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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 합창단 창작 합창음악 선보여

더 좋은 내일을 꿈꾸는 아이들의 노래 <우리가 세상>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5일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대구 지역 청소년의 예술 문화를 이끈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 109회 정기연주회 “우리가 세상”이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작곡가들의 창작곡 외 작은 뮤지컬, 흑인영가 등을 선보이며 4월 6일(토)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 GBN 경북방송

첫 순서로 드라마OST와 인기CCM(대표작 “하나님의 은혜”) 작곡가인 신상우의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와 ‘새들처럼’을 선보인다. 이어 ‘예술가요’라는 신조어도 만들어내며 합창의 저변확대를 위해 애쓰는 ‘성남시립합창단’의 전임 작곡가 이선택의 ‘지구의 일’과 인천시립합창단의 전임 작곡가로 활동 중이며 한국합창음악의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하는 우효원의 ‘우리가 세상’을 연주한다.

연주회를 위해 특별 초청된 테너 김완준(계명아트센터 관장)은 우리민요 ‘박연폭포’와 김동진의 가곡 ‘목련화’로 봄 밤의 아름다움 정취를 들려준다.
ⓒ GBN 경북방송

이어 신예작곡가 권미지의 뮤지컬 ‘남극의 눈물’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아름다운 환경을 지켜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준비하였다.

마지막 무대로 흑인영가 대부 모지스 호간(Moses Hogan)의 ‘내영혼 깊은 곳의 노래있어(Music Down in My Soul)’와 ‘Rock-A My Soul(Halley)’를 들려준다.
ⓒ GBN 경북방송

소년소녀합창단의 예술감독인 이재준 지휘자는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오늘보다 더 내일이 좋기를 인내하며 기다리는 새들처럼, 들꽃처럼, 높은 곳으로 다니는 사슴들처럼... 우리 아이들의 노래가 강물같이 흘러내리기를 바란다.”며 이번 연주회의 취지를 밝혔다.본 공연의 관람료는 A석 3천, B석 2천원. 문의 053)606-6311.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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