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 선도산업-LINC 산학협력 콘서트 개최
유익하고 유쾌한 콘서트를 통한 기업과 인재의 만남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대경지역사업평가원‧대경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공동주관으로 3월 28일(목) 13:30 엑스코 5층 컨벤션 홀에서 ‘대경 선도산업-LINC 산학협력 콘서트 ’를 개최한다.
이번 산학협력 콘서트는 정보가 부족하여 우수한 지역 기업체 취업이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지역에도 건실하고 유망한 기업이 있음을 알리고, 대학에서도 대학별로 특화된 인재 육성프로그램을 기업관계자들에게 홍보함으로 기업과 대학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미 지역에서는 광역발전정책의 일환으로 ‘선도산업 육성사업’과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대경권은 그린에너지, 차세대 융합기기, 스마트기기부품, 첨단융합소재의 4가지 산업이 선정되어 육성되고 있다.
선도산업육성사업의 대경권 관리기관인 대경지역사업평가원 윤상한 원장은 “지역에도 수도권 못지않은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있음에도 학생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자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정보가 부족하여 막연히 수도권 기업 중심으로만 진로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행사는 이러한 기업과 대학 및 학생 모두에게 서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의 기업과 인재들이 지역의 발전,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자신감과 자긍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라고 본 행사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 날 대경권 선도산업 4개분야 대표기업(아바코, 세신정밀, 디젠, 한국피아이엠) CEO들은 지역에서 기업을 성장시켜온 성공스토리를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무엇인지 들려줄 예정이며,
또한, 대학에서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에 입사하여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재직자의 성공스토리를 통하여 취업 준비중인 학생들에게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LINC 사업을 추진중인 8개 대학(경북대, 경운대,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안동대, 영남대)에서도 대학별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의 홍보와 함께 이를 직접 수행한 학생들의 재기발랄한 경험을 소개하는 것으로 첫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실무관계자는 ‘그 동안 이런 행사들이 다소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는데, 이번에는 지역행사로는 처음으로 콘서트 형식의 진행방식을 도입하여 어려울 수도 있는 기업과 인재 이야기를 스토리라는 공감대를 통하여 쉬우면서도 즐겁게, 또한 유익하게 풀어내어 청자와 화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였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홍보 전시관을 함께 마련함으로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기업홍보와 취업상담 등을 병행함으로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습득하도록 구성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대경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김상준 사무총장은 “대학과 기관, 기업이 ‘인재가 있어야 발전이 있다’는 공동된 인식 아래 지역차원의 지속적인 연계‧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같은 교류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함으로 기업과 대학생간 정보의 미스매치를 완화시켜 나가는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에 앞서 26일(화)에는 대경지역사업평가원 주최, 경북 IT융합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인터불고 호텔에서 지역 스마트 자동차 및 스마트 모바일 산업 전문가를 초청하여 ‘스마트기기 부품 선도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함으로 산업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한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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