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
박진현, 채옥주, 이왕식, 홍진규, 김희수 의원 5분자유발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3월 26일
○ 박진현 - 농어촌지역 병원 응급실 폐쇄에 따른 대책관련 ○ 채옥주 - 정신교육과 청소년 문제에 관하여 ○ 이왕식 - 6·25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하여 ○ 홍진규 - 팔공산도립공원의 국립공원 승격 관련 등 ○ 김희수 - 포항 산불 사고대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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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경북도의회의원(영덕) <도내 의료취약지 시급히 응급의료체계 구축하라>촉구 박진현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영덕)은 3월 26일 개최된 경상경북도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의료취약지의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박진현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영덕)은 ‘2013년 현재 도내 23개 시․군 중 의성, 영양, 영덕 3곳에는 응급의료기관이 없고 군위, 의성 등은 공중보건의 마저 없어 응급환자가 생길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도내 응급의료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법정기준 충족률은 52%로 전국의 하위권에 속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박진현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첫째, 의료취약지 응급실에 공중보건의를 우선적으로 배치 둘째, 공중보건의가 없을 경우 매년 도비 8억여원 정보 확보하여 대체인력 운용 셋째,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는 보건소나 민간의료기관, 군병원 등에 인력 및 장비 등을 지원
박진현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응급의료체계의 부실은 살릴 수 있는 생명을 사망으로 이르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소한의 응급의료체계를 갖추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도민복지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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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옥주 경북도의회의원(포항) <정신교육과 청소년 문제에 관하여>
자살과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해 "감사운동" 전개 촉구 - "감사운동"을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로 추진 - -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해결책은 "인성교육" 강조 -
도의회 채옥주(포항)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은 제261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자살과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해 "감사운동" 전개를 촉구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로 추진할 것을 주장했다.
채옥주 의원장은 우리나라 자살에 의한 사망률은 2010년 인구 10만명당 33.5명으로 OECD회원국 가운데 1위이며, 지난해 전국 초중고등 학생 139만명이 참여한 학생 실태조사에서 전체응답 청소년의 12.3%인 17만명이 "최근 1년간 학교폭력 경험이 있다"라고 답하는 등 자살과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주장하고 "인성교육"이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해결책임을 밝혔다. 또한 우리는 그동안 인성교육을 교육기관에 떠넘기고 지금까지 정부, 지방자치단체, 가정에서 수수방관 했음을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채옥주 위원장은 감사와 긍정의 사회문화 정착을 위해서 감사엽서쓰기, 가족간의 100감사 전달, 칠순잔치 부모님 100감사 전달, 감사 결혼식 등 포항시의 '감사운동' 사례를 소개하고 경상북도가 중심이 되어서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를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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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식 경북도의회의원(의성) <6.25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 강력촉구
경상북도의회 이왕식 의원(의성, 새누리당)은 26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6.25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 참전유공자에게 월 1만원씩 지급하고 있지만 2009년 처음 지급된 이후 한번도 인상되지 않아 실질적 혜택이 되지 않고 있고, 6.25참전 유공자 대부분이 80세이상의 고령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명예수당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동 조례 8조에는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만 지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연령제한이 과연 타당한지 의문이라면서 재정여건이 허락한다면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하루속히 마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관용 도지사도 경상북도를 “호국평화의 성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매번 밝힌바 있듯이 도내에 거주하는 모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그에 상응하는 예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방안을 하루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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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규 경북도의회의원(군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추진> 촉구 경상북도의회 홍진규 의원(군위, 새누리당)은 26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광주 무등산의 국립공원 지정으로, 도민들의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큰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민간차원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경북도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지난 2006년부터 추진 중인 “경제협력 공동과제”에 “팔공산 국립공원화”를 포함시킬 것과, 경북도와 팔공산을 점유한 영천, 경산, 군위, 칠곡 등 4개 시․군과의 “국립공원승격지원 T/F팀”의 즉각적인 구성을 촉구했다. 또한 국립공원 승격의 기초자료이자 팔공산 중장기 보전․관리를 위해 팔공산 실태조사 착수를 제안하였다. 팔공산의 자연생태, 환경 등의 실태조사는 1994년 조사이후 지난 20년간 이루어진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 날 홍의원은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은 경제적 이익으로 환산할 수 없는 지역의 힘이자 자긍심이 될 것이며, 지역민의 공감과 단합 속에서 꼭 이루어져야 할 사안”임을 특히 강조했다. 한편,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시 생산 파급효과 2,159억원, 부가가치 파급효과 1,008억원 등 총 3,548억원의 경제적 효과와 1,808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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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경북도의회의원(포항) <산불대응 시스템 및 보상대책 마련 촉구>
김희수 도의원(포항)은 3월 26일 개최된 경상경북도의회 제26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내 산불사고에 대한 도차원의 적극적인 예방시스템 마련과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이번 포항 산불사고 피해주민들의 보상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희수 도의원은 ‘지난 3월 9일 발생한 포항 산불사고로 사상자 27명, 이재민 58세대 112명, 주택 111채와 산림 피해면적이 82㏊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며‘이는 부족한 소화전과 급수체계, 차량정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긴급대피령, 시민들의 미숙한 위기대응의식 등이 결합된 총체적인 재앙이다.’라고 비판하면서 피해자 대부분이 사회취약계층이고 피해보상이 어려운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김희수 도의원은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위기관리 매뉴얼과 지휘체계 재검토 둘째, 부족한 소방장비 및 시설의 확보와 효율적인 배치 셋째, 도민들에 대한 내실있는 교육 등으로 숙달된 응급체계 구축 넷째, 무허가 건물에 대한 양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철저한 산불예방 시스템과 피해주민에 대한 보상대책 마련에 한치의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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