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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백산마라톤 준메이저급 대회 계기마련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선택.....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26일
ⓒ GBN 경북방송
4월 7일(일)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영주소백산마라톤 대회는 영주시와 매일신문사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 영주시의회,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이 후원하며 영주시육상경기연맹과 런114가 주관하는 대회로 지방대회로는 보기 드물게 대한육상경기연맹에 코스공인을 받아 대회 격을 한층 높인 대회라고 할 수 있다.

금년 대회 규모로는 선수단 및 자원봉사자 마라톤 가족 등 10,000여명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대회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3월 20일 최종 마감등록 결과 풀코스 423명, 하프코스 954명, 10km코스 1,027명, 5km 5,384명 등 7,788명이 참가신청 했으며, 관내 3,959명 관외 3,829명이 참가신청 한 것으로 나타났다.


ⓒ GBN 경북방송
지난해 7,163명보다 625명이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나 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의 마라톤 매니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전야행사도 마련한다. 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푸른음악회가 대회 하루 전날인 4월 6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최초의 팝오케스트라인 서울 팝스오케스트라와 인기가수가 출연하며 위대한 탄생 TOP4에 진출한 영주지역 출신 이형은도 특별출연 한다.

영주시에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대회 분위기 고조를 위해교통질서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해, 소백산 자락에서 불어오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살기좋은 고품격도시 영주에서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마라톤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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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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