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영강 하천공사 준공,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123억원 투자, 제방보강 및 자전거도로 완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3월 26일
경상북도는 낙동강 살리기사업 성공적 마무리에 이어 상주시 함참읍 덕통리∼낙동강합류부(6.4㎞) 구간 123억원을 투자한 영강 하천정비사업을 3월 27일 준공한다고 밝혔다.
영강 하천정비사업은 2009년도 국토해양부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대상지구에 선정되어 낙동강 합류부 ~ 함창읍 덕통리 구간에 대하여 제방보강 6.4km, 자전거도로 11.6km, 주민편의시설, 신덕들 배수시설 정비 등 주민불편사항을 전부 해소하게 된다.
이번에 하천공사 마무리의 수혜로는 함창읍 덕통리, 태봉리의 농경지 30ha가 침수로부터 안전하게 되었으며 자전거도로 설치로 주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이·치수 안전성 확보와 문화를 고려한 문화하천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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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대강 국토 종주 새재 자전거길(함창읍 덕통리~상풍교) 15.2km 중 공사구간과 중복되는 11.6km에 대해 2013 '아름다운 자전거길'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상주시와 협조하여 하천생태계와 잘 어우러진 자전거도로와 휴게데크 등 편의시설을 설치함으로서 자전거 동호인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신원옥씨는 하천공사로 인한 불편함은 다소 있었으나 제방보강, 자전거도로설치, 농경지 배수시설개선,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안전한 영농활동이 가능하여 영농 수익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최대진 치수방재과장은 앞으로도 지방하천정비사업에 대하여는 수혜 가구수, 농지면적 및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우선시행 지구를 선정하고 재해예방을 위한 하천 치수안전성 확보와 더불어 지역특색을 반영한 하천정비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하천재해 예방사업과 고향의 강 정비 등 하천분야에 1,800억원을 투자하여 84km의 지방하천을 정비할 계획이며,기존의 이수와 치수 위주의 하천공사에서 벋어나 문화와 생태가 함께하는 자연형 명품하천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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