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새마을회,나무심기 사업 추진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나무심고 가꾸기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6일
경주시새마을회(회장 임영식)에서는 협의회, 부녀회, 문고 등 새마을지도자 120여명이 참석하여 2013년 3월 26일(화) 경주시 산내면 감산리 야산 2헥타르에 경주시의 협조를 받아 백합나무 1만주를 심는 사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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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재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세계 9위의 과다 배출국으로서,온실가스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심어주고 이를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으로 나무심고 가꾸기 운동을 국민실천운동으로 전개코자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경주시새마을회에서는 연중, 기념일에 나무심기, 도심지역의 옥상이나 베란다 등 자투리 땅에 상자텃밭가꾸기, 생활주변의 공터에 화단조성 등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건강한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그린코리아 녹색생활을 실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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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감산리에 있던 기존 나무는 목재용으로 벌목하고 이 자리에 속성으로 재배하여 목재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백합나무는 밝은 노란색에서 노란빛이 감도는 녹색으로 가구재, 합판 패널, 종이, 목공제품, 상자 및 나무상자 등을 만드는데 쓰인다. 백합나무는 병충해에 비교적 강하며, 이 나무가 자라기에 적당한 장소에서는 큰 녹음수로 유용하다.
또한 꽃이 피는 나무로서 벌이 날아들어 꿀을 만들어 밀봉업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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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건천 벽도산에 산벛꽃나무, 2011년 현곡면 내태리 야산에 백합나무를 심은데 이어 올해에는 산내면에 백합나무를 심은 새마을지도자들은 앞으로 경주시의 모든 산들이 나무로 빽빽이 우거질 때까지 계속하여 보살피며 키우자고 약속을 하며 하나 하나를 정성껏 심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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