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성주 시책 활발히 전개
월항면 장산1리 참외자재(부직포) 공동적재 시작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3월 28일
성주군의 최대 역점시책이자 관심사인 클린성주만들기 추진시책이 이제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성주군 월항면에서는 참외집산지에 걸맞는 특수시책으로 ‘부직포 공동적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는데 이는 적재장소가 없는 농가를 위해 임대한 부지에 부직포 적재를 위한 사전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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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은 월항면 장산1리장의 사비 30만원으로 장산리 682-2번지 일원 약300평의 부지를 임대, 10농가에게 적재부지로 제공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직포 적재장소 확보에 고심하고 있던 농가에게 클린성주 만들기를 실천하고 공동으로 부직포를 적재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조성과 마을의 단결력도 이끌어 낼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보여진다.
장산1리장(박재남)은 “우리마을이 클린성주만들기 시범마을인 만큼 클린성주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주민들과 협력한 결과, 공동적재장소가 마련되어 시범마을로써 모범을 보이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최종관 월항면장은 “농가들 스스로가 공동으로 보온덮개 적재장소를 마련하고 솔선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며, 부직포가 나오기 전단계부터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여타 마을 농가에도 공동적재 장소를 물색하여 부직포 적재장소 공동확보 프로젝트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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