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라벌 행복 안전마을 만들기」행사 가져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9일
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28일 오후 3시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 물탕골에서 이상억 외동읍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서․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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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기존 소방서에서 매년 추진중인 『화재없는 안전마을』행사를 전기·가스등의 유관기관과 공동주최를 통한 융합행정 실시를 위해 『서라벌 행복 안전마을』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에 안전마을로 선정된 물탕골은 현재 30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주택 대부분이 산악 및 경사지역에 위치해 진입 및 위치파악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경주소방서에서 30km의 원거리에 위치해 있어 각종 재난에 취약한 점이 많아 이를 보완하고자 소방․전기․가스 등의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안전마을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소방서에서 주택화재예방을 위해 각 가정마다 소화기 및 감지기를 보급하고, 전기안전공사에서는 전등 및 누전차단기 교체, 배선점검을 실시했으며, 가스안전공사에서는 압력조정기 교체, 고무호스관 교체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행사 참가자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주민들의 혈압등 기초건강검진과 다과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김학태 경주소방서장은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으며“앞으로도 주택화재 저감 및 각종 전기·가스등의 재난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간의 융합행정을 통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안전한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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