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시 의원 사직서 반려
갈등해소와 시민의 역량을 집결하는 계기가 되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1일
경주시의회 정석호 의장은 지난 3월 29일 오후 의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3월 19일 의원사직서를 제출한 권영길 부의장 등 3명의 사직서 제출이 진정성이 아닌 지역구를 위하는 마음이었음을 파악한 후 의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계속 봉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의원사직서를 반려했다.
경주시의회 3명 시의원의 사직서 제출은 지난 3월 19일 경주시의회 본회장에서 개최된 방폐장 특별지원금의 배분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극도로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제출한 사직서로 진의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정석호 의장은 10여일간의 심사숙고와 의회의장단 회의를 거쳤으며, 지역 주민들의 사직을 만류하는 요청과 방폐장문제 등 현안사업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갈등을 풀고 시민의 역량을 한 곳에 집결시키는 동력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여 반려했다고 하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 등 더욱 충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사회의 통합을 위해 앞장서고 화합하며 신뢰받는 시의회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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