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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2회 어업인의 날 기념행사 가져

경주시 감포읍 전촌항에서 개최 어업에 대한 도민 관심 제고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4월 01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4월 1일(월) 경주시 감포읍 전촌항에서 수산업과 어촌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어업인의 위상확립과 권익향상을 위해 어업인 및 관련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어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40년만에 부활한지 두 번째로 맞는 올해 기념식은 해양수산부 신설 이후 맞게 되는 첫 번째 ‘어업인의 날’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 GBN 경북방송
‘어업인의 날’은, 1997년 (구)해수부 출범으로 ‘바다의 날(5월 31일)’로 통합 되었다가, 2012년부터 ‘어업인의 날(4월 1일)’로 재 지정되어 정부, 지자체, 어업인 및 민간단체들이 함께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는 ‘바다에서 희망을 어촌에서 행복을’이라는 주제로 이주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한혜련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상준 경주부시장, 정석호 경주시의회 의장, 해양·수산분야 기관단체장 및 어업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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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수산업의 진흥을 통하여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주필대씨 등 10명의 유공자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이어 경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 생산한 전복, 해삼 등 수산종묘 4만 마리를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전촌리, 나정리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또한, 식후행사로 지역주민들과 어업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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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주석부지사는 “그동안 묵묵히 바다의 현장에서 일하는 많은 어업인들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제고되는 이해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어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자 어촌 프로젝트를 추진, 동해안을 돈 되는 바다목장으로 조성하여, 어업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산정책을 추진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수산부 부활에 따라 해양강도(强道)로서 위상정립과 국가시책 선점을 위해 ‘천리 동해안 바다플랜’을 준비하여 해양자원 연구와 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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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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