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 토지보상 감정평가업체 지정제도 개선
지역업체 육성 및 경제활성화을 위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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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지난 3월 27일(수) 지방도 신설 및 선형개량, 교량개체 등에 수용되는 토지, 건물 등의 보상과 관련하여 도내 소재(포항,구미) 감정평가업체와 업무관련 담당이 한자리에 모여, 토지 등에 대한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법인 지정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그간 대구․경북의 감정평가법인 24업체 (경북5, 대구19)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대구지역 감정평가업체에 감정을 의뢰해 왔으나, 이를 지역업체 육성과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경북업체에 우선 지정토록 하는 제도 개선을 위한 자리였다.
이를 통해 지방도 관련공사의 원활한 진행과 보상관련 민원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내용으로 2013년부터는 신규사업에 대하여는 경북지역 업체를 우선 지정하기로 했으며, 계속사업의 경우는 보상업무의 연속성을 고려 대구업체가 2곳으로 지정된 현장은 경북1, 대구1로 지정하고 추가 발생되는 보상대상은 기 평가한 업체에 의뢰하기로 했다.
또한, 참석한 지역업체는 보상평가 산정기준에서부터 보상가 확정까지 도민에게 최대한 유리한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하기로 결의했다.
경상북도 김성현 종합건설사업소장은 경북도내 평가법인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면서 지역평가업체에게는 도민이 보상에 대한 한건의 민원도 발생되지 않도록 함으로서 도정의 신뢰와 공기단축으로 도민의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주인의식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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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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