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탁구대회 개최
명품혁신도시 조성 위한 다짐과 화합의 장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4월 01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지난 3월 30일(토)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김천시와 공동으로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등 10개팀 300여명이 참가 가운데 명품혁신도시 조성 및 화합을 위한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탁구대회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입주를 위한 기반시설, 진입도로 등을 금년 말까지 완료하고 상하수도, 도시가스, 전기, 통신, 주거 등 공공기관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점검 등 의견을 교환하고,
명품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경북도와 김천시, 이전기관 상호간 긴밀한 상호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지역주민들과 명품도시 조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탁구대회는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전력기술 2팀의 공동 대표선서와 함께 9개 기관 10개 팀의 팀별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경기로 치러져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 상장․트로피와 상품을 수여했다. ▪ 우 승 : 한국도로공사팀(사장 장석표) ▪ 준 우 승 : 경북도청팀(회장 이상학) ▪ 공동 3위 : 한국전력기술팀(사장 안승규 ), 농림축산검역본부팀(본부장 박용호)
한편, 경북도는 금년 상반기 입주하는 우정사업 조달사무소, 기상청 기상통신소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이전기관 모두 이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모든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비록 탁구공이 지름 4cm, 무게 2.5g에 불과하지만 60~70년대 동서화합과 긴장완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하고 오늘 탁구대회가 승패보다는 화합과 우정이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천혁신도시는 유일하게 KTX역이 위치해 인근 시군 및 경북발전에 구심점이 될 것”이며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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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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