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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계명대학교 향토생활관 건립협약 체결

영천시 지역인재를 위한,“행복, 안전한 대학생활”기반 마련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2일
ⓒ GBN 경북방송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4월 2일(목) 계명대학교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공동 관심사항인 학생들의 보다 나은 면학분위기 조성과 안전사고예방 등 안정된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MOU체결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향토생활관(기숙사)협약으로 영천시는 향토생활관 건립 및 운영 기금으로 2억원을 출연하고 매년 영천출신 학생 20명이 대학 향토생활관에 입주해 사용할 수 있는 영구 입주권을 부여받게 되는 협약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계명대 향토생활관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320억원, 수용인원은 320실, 720명 정도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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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시장은 “오늘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 체결로 상호 인적․ 물적교류 협력지원, 글로벌 향토인재 양성 등으로 상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계명대학교와 영천시가 더욱더 공동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도 MOU체결 등 활발한 교류협력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교육 걱정없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일희 총장은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체제를 강화하자”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이 절실하므로 서로가 힘을 합쳐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천시는 경북대학교(30명), 영남대학교(50명), 대구대학교(30명)에 이어 계명대학교(20명)와도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으로 대구경북지역 주요 4개 대학에 재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향토생활관을 지원하게 된다. 향토생활관 기금출연은 지역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지역을 이끌어 나갈 유능한 인재 양성 및 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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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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