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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학생들이 본 행복도시 경주』아이디어 공모

학생들이 디자인 하는 ‘행복도시 경주’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3일
경주시는 지역 소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4주간 『학생들이 본 행복도시 경주』라는 주제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일반적으로 제안이나 아이디어 공모는 공무원이나 어른들을 대상으로 생활주변의 쇄신방안과 생생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여 왔다.

하지만 이번 경주시에서 추진하는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는 기관이나,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공모로 아이디어 공모 주제도 ‘공신(공부의 신) 프로젝트!! / 바꿔주세요!! / 해보고 싶어요!! / 우리 동네 이랬으면!! / 자랑스러운 우리 경주 만들기!!’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정했다.

또한, 경주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시정참여의 기회로 학생들도 시민의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경주교육지원청 및 경주지구 현장장학협의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했으며, ‘경주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에 의한 심사절차를 따른다.

공모된 아이디어 제안서의 심사항목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이며 심사결과 발표는 6월말 시청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표창장 및 장학금을 시상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는 시정에 반영하여 행복도시 경주건설을 위한 초석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대학생, 어르신, 주부 등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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