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 택시기사 감사장 수여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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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4월 03일(수) 16:00 서장실에서 ‘4대 사회악 척결’ 기간(3.8~연중) 동안인 지난 26일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으로 조모(62)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택시기사인 조씨는 택시를 운행 중 승객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지금 아들이 납치됐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계속 통화 중이다. 국민은행으로 태워 달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보이스피싱 전화임을 직감, 자신의 휴대폰으로 112 신고 해 피해자와 112신고센터 접수자를 통화하게 하여 피해자를 안심시키는 한편, 경찰서 앞에 피해자를 내려주면서 경찰관과 상담토록 하는 등의 조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앞으로 경찰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범죄신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표창 등 각종 포상 제도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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