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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체육회, 도민체전 상위권을 향한 준비 한창

25개 전 종목에 선수 573명과 임원 144명 등 총 717명이 참가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4일
5월 10일부터 김천에서 실시하는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경주시 대표 선수들이 상위권 목표로 연습중이다.

경주벚꽃마라톤과 일정이 겹쳐 준비와 선수 선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4월 3일 선수단 구성을 완료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경주시체육회에서는 준비기간의 절대부족에도 불구하고 시세에 걸맞는 순위 달성을 위해 각 종목별 선수들이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위의 부진한 종목에 대해서는 원인 파악과 선수보강을 통해 전 종목의 고른 기량으로 상위권 입상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부진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특히 이번 대회에는 4월 23일 대진추첨을 통해 대진운을 점쳐보기도 한다.

경주시체육회 김원표 상임부회장은 지난 종목별 전무이사 회의에서 금번 체전에서는 상위권 입상을 이뤄야 할 것으로 도민체전 기간내내 김천시에서 선수와 함께 머물며 응원을 제대로 해볼 생각이라며 열의를 다지고 있다.

경주시 선수단은 25개 전 종목에 선수 573명과 임원 144명 등 총 717명이 참가하며 종목별로 경주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구미에서 열린 도민체전에서 경주시는 5위에 그친바 있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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