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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환경오염도 예방하고 자원도 재활용한다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4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가 올해『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및『안동시승격 50주년 기념행사』등 각종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범이던 농촌 마을안길 및 경작지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에 나선다.

안동시는 농촌지역의 일손부족으로 적기에 회수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는 폐비닐, 농약빈병, 농약봉지 등을 공공근로 및 환경미화원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하여 집중 수거하고, 폐기물 불법투기 방지 및 폐비닐 분리배출 요령 등 계도 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농촌폐비닐은 마을단위와 민간단체에서 활발한 수거활동을 펴면서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마을 또는 단체기금 조성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안동시에서는 폐비닐 수거 장려를 위해 폐비닐의 경우 ㎏당 보상금 80~120원(시비)과 장려금 10원(국비) 등 모두 90~130원을 수거주체인 마을단위 대표 또는 민간단체, 작목반 대표 등에게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4,389톤의 폐비닐을 수거해 국비 4,389만원을 포함해 총 4억7천6백만원의 수집보상금을 지급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효율적인 폐비닐 수거를 위해 각 마을별 공동집하장 및 수거지정 장소에 폐비닐을 배출해 줄 것과 특히 영농폐비닐을 배출할 때 색깔별로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분리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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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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