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이런 것까지 신경‘원정마을’잔치열었다
원정교 개통 자축하며 도지사에게 감사패 전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4월 04일
경상북도는 칠곡군 왜관읍과 가산면 다부리를 연결하는『왜관∼가산간 도로건설공사』로 마을진입이 두절되는 원정마을을 위해 진입교량을 우선 개통 한다고 밝혔다.
가산면 원정마을은 그동안 마을 진입도로가 급경사, 급커브로 대형차 통행이 어려웠으며 적설시 교통이 두절되는 불편을 겪어 왔으나 왜관∼가산간 국지도 건설을 계기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받아들여 가장 먼저 현대식 교량을 개통함으로써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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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교량이 개통되자 원정마을(이장 김동해)은 4월 4일(목) 마을회관에서 마을 잔치를 열어 개통을 축하 했다.
전체 마을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동제를 올리고 개통식을 한 후 마을회관에서 음식을 나누고 원정교 개통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민관이 함께 어울려 축하의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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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전체의 감사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님께 전달하고 오래된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해 준 데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정교는 칠곡군 가산면 학산2리 60여호 가 이용하게 될 교량으로 한국전쟁당시 다부동전투의 중심지역으로 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마을중심에 자리를 잡았다.
총예산 26억원이 투입되었으며 길이150m 폭9m 높이30m의 최신공법 교량으로 가설되어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양정배 도로철도과장은 그동안 불편을 감내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을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앞으로 남은 왜관∼가산간 도로 공정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는 한편, 다부재 터널도 조기에 준공하여 지역발전과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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