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3:01: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포항시, ‘유해물질 취급사업장 전수조사 실시’

각 기관 합동점검단 ‘정밀점검 통해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한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4일
포항시가 사고예방 및 안전 취약 요인 파악 등을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61개소에 대한 정부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전수조사는 다음달 31일까지 실시되며 단순 알선 판매사업장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합동점검단은 환경부(대구지방환경청)가 총괄하고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의 산하기관인 산업안전공단, 가스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포항시, 소방서 등의 전문가 6인을 1조로 구성해 운영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및 안전장치의 설치․관리실태, 자체 방제계획 수립 여부, 유해물질 관리자 선임 여부, 운반자 교육이수 여부 등이다.

특히 안전장치 작동상태 등 화학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주요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정밀 조사․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업체별 세부 개선방안을 제시해 사고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사업 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취약사항을 개선해 관련 사고가 줄어드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기익 포항시 환경위생과장은 “지난해 12월 경북도 내에서는 최초로 기업체별 유독물취급 매뉴얼과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매뉴얼을 작성․배포, 유관기관에 관련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타 지자체에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며 “사업체에서는 노후시설을 신속히 개선하고 순찰, 자체 방제 훈련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승호 포항시장은 지난달 22일 관내 유해화학물질 사용업소인 (주)홍덕산업을 직접 방문하여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관리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 GBN 경북방송

박 시장은 “시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유독물질별 유출사고 방제훈련을 5차례 실시하는 등 화학물질 유출사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의 철저한 사전예방활동과 매뉴얼에 의한 관리를 당부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