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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현대합창음악의 세계> 공연

4월 16일(화) 오후 7:30분 제 120회 대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해설이 있는 <현대합창음악의 세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5일
ⓒ GBN 경북방송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시립합창단이 이기선의 객원지휘로 2013년 4월 16일(화) 오후 7시30분 제120회 정기연주회 <해설이 있는 현대 합창음악의 세계> 공연을 올린다.

대구시립합창단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현대합창’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쉽게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흔히 현대음악을 생각할 때 실험적인 구성과 당혹스런 화성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번 음악회가 정의하는 현대합창이란 동시대를 살고 있는 미국과 한국의 작곡가들의 새로운 감각으로 재구성한 귀에 익숙한 음악들 이다. 또한 이번 공연의 객원지휘자인 이기선이 직접 해설을 맡아,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합창곡을 관객들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는 곡으로 미국의 작곡가 르네 클라우센(Rene Clausen)의 ‘9.11사태’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곡 '자비를(Kyrie from Memorial)'로 어느덧 10주년을 맞은 대구지하철참사에 대한 추모의 뜻을 밝힌다. 또한 한국 전래동요 ‘대문놀이’를 새롭게 해석한 이건용 곡 ‘문을 열어라’를 통해 올해 첫 정기연주를 연다.

이어 21세기 가장 주목 받는 미국의 젊은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에릭 휘태커의 두 번째 가상 합창단 프로젝트 ‘깊은 잠(sleep)’과 그의 실험적인 소품 ‘동물과자 풍자(Animal Crackers)’를 통해 신비로운 조성이 매력적인 현대 합창곡의 묘미를 엿볼 수 있다.

에릭 휘태커는 인터넷상에 그의 음악과 악보를 올려놓고, 전 세계의 참가자들이 각자 자신이 원하는 파트의 노래를 부른 영상을 모은 수천 개의 영상물로 화음을 완성하여, 가상합창단(virtual choir) 을 만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귀에 익숙하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민속음악과 흑인영가를 합창으로 재해석하여 쉽고 재미있는 합창의 세계로 이끈다.

우리에게 ‘연가’라는 제목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친숙한 뉴질랜드 민속음악 ‘포 카레카레 아나(Po Karekare Ana)’와 아프리카 민속음악인 ‘잠보(Jambo)’를 안호영이 여성합창으로 편곡한 곡을 연주한다.

앤더스 폴슨(Anders Paulsson)이 편곡한 흑인 영가 ‘내가 탄 마차는(Swing Low)’과 ‘깊은 강(Deep River)’은 풍성한 합창에 환상적인 소프라노 색소폰의 선율이 더해져 그동안의 흑인 영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 GBN 경북방송

후반부 에는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이는 박지훈 작곡의 우리가곡 ‘도라지꽃’을 시작으로 안효영 편곡의 전래동요 ‘꼬부랑 할머니’와 재미있는 상황극이 웃음을 자아내는 우효원 편곡의 전통가요 ‘최진사댁 셋째 딸’과 같은 한국합창곡을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보여준다.

이어 멸치의 내장을 똥이라 불리는 멸치의 억울한 속사정을 표현한 해학적인 가사와 진중한 선율의 대비가 더욱 재미있는 ‘멸치똥’과 디즈니 만화 신데렐라에 삽입된 귀여운 마법주문 노래 ‘비비디바비디부 (Bibbidi-Bobbidi-Boo)’로 즐겁게 즐기는 합창 무대의 절정을 이룬다. 친구들아 모여라 하며 시작된 민요세계여행은 독일, 중국, 이탈리아를 찍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 한국으로 돌아오는 오병희 편곡의 ‘세계민요모음’으로 즐겁고 유쾌한 무대를 마무리 한다.

이기선 지휘자는 ‘20년 만에 대구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서 설렌다. 대구는 민간합창단이 굉장히 많고, 청중은 수준이 무척 높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합창이 가진 인간적인 소리를 만들며 합창 애호가들을 만족시킬 뿐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와 즐겁고 유쾌한 합창을 통해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되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지휘자 이기선은 고양, 수원, 성남 시립합창단의 예술 감독을 역임 후 현재 총신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을 하며 전국순회 연주회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통해 본인이 탐구한 합창의 아름다움을 전파 하고 있다.


전반부에서는 합창애호가들을 매혹시킬 현대합창무대를 꾸몄다. 에릭 휘태커(Eric Whitacre)의 음악세계와 그의 대표적인 합창곡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흑인영가를 포함한 세계민속음악을 소개한다. 휴식 후, 후반부에는 한국전래 동요와 세계의 민속 음악 등 귀에 익숙한 선율을 합창곡으로 엮어 합창을 처음 접하는 이들마저도 사로잡을 재미있는 무대를 구성하였다.

인상 깊은 모리스 골드먼(Maurice Goldman) 편곡의 이스라엘 민요 ‘줌갈리 춤을 춥시다(Zum Gali Dance the Hora)’가 흥겨움을 배가 시킨다.

<해설이 있는>“ 현대 합창 음악의 세계”

Opening Songs
자비를 르네 클라우센
Kyrie from "Memorial" Rene Clausen

문을 열어라 이건용
Mun Eul Youl Uhra (Open The Big Gate!) Geon Yong Lee.

에릭 휘태커 Eric Whitacre(1970-) 의 합창 음악
Sleep _ 잠

Animal Crackers _ 동물과자 풍자

1. The Panther _ 표범
2. The Cow _ 암소
3. The Firefly _ 반딧불

Folk Song Stage

여성합창

포 카레카레 아나 뉴질랜드민속음악, 안효영 편곡
Po Karekare Ana New Zealand Folk Song

잠보 아프리카민속음악,안효영 편곡
Jambo African Folk Song

흑인 영가

내가 탄 마차는 앤더스 폴슨 편곡
Swing Low arr. by Anders Paulsson

깊은 강 앤더스 폴슨 편곡
Deep River(깊은 강) arr. by Anders Paulsson

민속음악

쉐난도 미국민요, 제임스 어브 편곡
Shenandoah American folk song, arr. by James Erb

줌갈리 춤을 춥시다 이스라엘 민요, 모리스 골드먼 편곡
Zum Gali Dance the Hora Israel folk song, arr. by Maurice Goldman

Intermission

Arranged Korean Traditional Songs

도라지 꽃 박지훈 곡
alloon flower Ji Hoon Park

꼬부랑 할머니 안효영 편곡
Hunchback Grandma arr. Hyo Yong An

최 진사 댁 셋째 딸 우효원
The Third daughter of Choi Jinsa Hyo Woun Woo

Funny Songs
멸치 똥 정덕기
Anchovy's Feces Duck Gi Jung

비비디 바비디 부 진한서 편곡
Bibbidi-Bobbidi-Boo arr. Han Seo Jin

세계 민요 모음 오병희 편곡
World Folk Song Medley arr. Byung Hee Oh

곡 해설(Program Note)

자비를 Kyrie from “Memorial” - Rene Clausen

911 테러 사태로 전 미국인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겨준 미국을 위로하기 위해
렌 클라우센(Rene Clausen)이 칸타타 ‘메모리얼’(Cantata “Memorial”)을 작곡하였다.
그 중 중심곡인 ‘자비를(키리에,Kyrie)’ 선보인다.

kyrie eleison christe eleison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Lord, have mercy, Lord have grant us peace 우리를 긍휼히 보시사 평화주옵소서
Lord, have mercy on my soul 주여,내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Amen. 아멘

문을 열어라 Mun Eul Youl Uhra (Open The Big Gate!) - 이건용

“문을 열어라.... 문,문,문”의 주 선율과, 부 선율이 다채롭게 결합하여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의 힘찬 종결까지 밀고 나가는 박력이 특징이다

조성의 변화, 반음계적 진행, 7, 9화음, 음계, 독창적인 선법, 3화음 조성의 탈피, 반복법, 기승전결 구도의 충실, 전통음악의 선법과 리듬의 활용 등은 이건용 작곡가의 음악어법의 대표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에릭 휘태커 Eric Whitacre

에릭 휘태커(Eric Whitacre)는 70년생의 미국출신 합창작곡가이다.
고등학교 때 코랄 음악을 듣고 이에 심취되어 음악으로 진로를 변경한 천재 작곡가이다.
“코랄(choral)”은 합창곡으로, 좁은 의미로는 루터파 교회의 찬송가를 지칭한다.
에릭 휘태커는 합창단의 목소리가 아름답게 돋보이는 “코랄 형식의 아카펠라”곡 뿐만 아니라, 시대적인 음악흐름을 반영한 “현대합창” 작곡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깊은 잠 SLEEP - Eric Whitacre

메조 소프라노인 줄리아 암스트롱이 에릭 휘태커에게 자신이 속한 합창단이 부를 환상적인 레퍼토리를 의뢰하여 로버트 프로스트(Robert_Frost)의 시 ‘눈 오는 저녁 숲가에 서서(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에 곡을 붙였다. 후에 프로스트 재단의 저작권에 걸려 자신의 친구이자 시인인 찰스 실베스트리(Charles_Anthony_Silvestri)에게 새로운 가사를 의뢰하여 자신의 가상합창단 프로젝트 제 2탄(Virtual Choir 2.0)의 곡이 되었다.


The evening hangs beneath the moon 달 밑에 저녁이 걸리면
A silver thread on darkened dune. 어두워진 모래언덕위로 반짝이는 해안선
With closing eyes and resting head 두눈을 감고 머리를 식히노라면
I know that sleep is coming soon 조용히 침대 속 내 베게위로 잠이 찾아드네
Upon My pillow, safe in bed, 온갖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날아다니고
A thousand pictures fill my head 누군가 내 몸을 잡아당기는 것 같아
And yet my limbs seem made of lead.
If there are noises in the night, 밖이 소란하네
A frightening shadow, flickering light 소름끼치는 어두운 그림자
Then I surrender unto sleep, 그리고 번적거리는 불빛들속에
Where clouds of dream give second sight. 나는 잠의 늪으로 빠져들어가네
What dreams may come, 깊고 어두운 꿈속을
both dark and deep, 이리저리 헤메다가
Of flying wings and soaring leap 깜짝 놀라서 깨면
As I surrender unto sleep 또 다시 잠이 찾아와 나를 데려가네

동물 과자 풍자 Animal Crackers - Eric Whitacre

에릭휘태커는 자신의 코랄 작품 중 브람스 ‘사랑의 노래 왈츠’와 같이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쓰기를 원하여 동물과자풍자(Animal Crackers) 1번과 2번을 작곡하였다.
붙임자료 2)
I can not sleep, my mind's a flight 나는 편히 잠들 수 없네

민속 음악 Folk Songs

‘포 카레카레 아나(Po Karekare Ana)’는 뉴질랜드 민요로 우리나라에서는 ‘연가’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 슬픈 사랑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지금은 환영의 의미를 담은 노래로 불려지고 있다.

‘잠보 브와나(Jambo Bwana)’는 케냐의 호텔 밴드 ‘뎀 머쉬룸스(Them Mushrooms)’의

1983년 곡이며, 가사는 스와힐리어로 되어 있으며, 밴드의 리더 테디 칼란다 해리슨이 작사하였다. 케냐와 탄자니아 등 스와힐리어권 국가에서 유명하다.

잠보, 잠보 브와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하바리 가니, 음수리 사나(잘 지내세요, 아주 좋아요)
와게니, 와카리비슈와(외국에서 오신 분들, 반가워요)
케냐 예투 하쿠나 마타타(우리 케냐는 문제 없어요)
케냐 은치 은수리(케냐는 아름다운 나라예요)
은치 야 마아자부 (신비로운 나라)
은치 야 쿠펜데사 (아름다운 나라)


흑인영가

‘흑인영가’란 음악적으로 아프리카적 요소와 유럽적 요소가 융합되어 있다. 5음 음계를 바탕으로 한 단순한 음계, 대부분이 니그로적인 당김음(싱커페이션)으로 된 리듬, 약동하는 비트 감각 등을 특징으로 한다. 흑인 특유의 리듬감에다 미국 프로테스탄트교회의 찬송가의 영향을 받아 성립하였다. 19세기 초 프로테스탄트인 영국계 백인농장의 흑인 노예들이 부르기 시작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제재는 《구약성서》에서 따온 것이 많으며 대개 고통스러운 현실로부터의 탈출과 그리스도교가 약속한 신앙에 의한 내세(來世)에서의 자유와 행복,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주로 흑인들의 모임에서 합창음악으로 다듬어져 발달하였다.

Deep river (깊은 강)

Deep river, my home is over Jordan,
깊은 강, 내 집은 요단 강 저편,

Deep river, Lord, I want to cross over into campground.
깊은 강, 주여 저 강 건너 전도 집회지로 가길 원하네.

Oh children ! oh don't you want to go to that gospel feast,
오, 자녀여! 그 복음의 향연장에 가길 원하지 않느뇨?

that promised land, that land where all is peace.
약속의 땅, 모든 것이 평화로운 곳으로.

Walk into heaven, and take my seat,
하늘로 가, 내 자리를 찾아,

and cast my crown at Jesus feet,
내 면류관을 예수의 발에 드리기 원하네,

Lord, I want to cross over into campground.
주여 저 강 건너 전도 집회지로 가길 원하네.

Deep river, my home is over Jordan,
깊은 강, 내 집은 요단 강 저편,

Deep river, Lord, I want to cross over into campground.
깊은 강, 주여 저 강 건너 전도 집회지로 가길 원하네.



Shenandoah (쉐난도)...arr. James Erb

‘내가 탄 마차는(Swing Low)‘와 ’깊은 강(Deep River)‘는 흑인영가(negro spirituals)로 소프라노 섹스폰의 연주가이면서 작곡가이기도한 앤더스 폴슨(Anders Paulsson)의 작품으로 풍부하고도 깊은 합창 사운드와 환상적이고도 자유로운 소프라노 색소폰의 협연은 그동안의 흑인 영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미국 동부의 장엄한 산맥 속 미주리 푸른 강물에서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미국 전통 민요를 James Erb이 새로운 화성을 가미하여 아름답게 편곡하였다.

Shenandoah (쉐난도)

Shenandoah, O Shenandoah. 쉐난도, 오 쉐난도

Shenandoah, I long to see you and hear your rolling river.
오 쉐난도, 너 보기 원하네, 네 용솟음 치는 강물을.

Shenandoah, I long to see you. 오 쉐난도, 너 보기 원하네.

Away, we're bound away, across the wide Missouri.
멀리서, 우리는 미조리주를 가로질러 네게로 달려 간다.

Shenandoah, I love your daughter. Away you rolling river.
오 쉐난도, 너 대지의 딸을 보기 원하네, 저 멀리 용솟음치는 강물을.

Shenandoah, I love your daughter.
오 쉐난도, 너 대지의 딸을 보기 원하네.

Away, we're bound away, across the wide Missouri.
Farewell my dear, I'm bound to so leave you. Away you rolling river.
안녕 내 사랑, 난 이제 너를 떠난다네. 저 멀리 용 솟음 치는 강물을.

Shenandoah, I'll not deceive you.
오 쉐난도, 난 너를 기만치 않을거야.

Away, we're bound away, across the wide Missouri.
멀리서, 우리는 미조리주를 가로질러 네게로 달려 간다.

‘줌갈리 춤을 춥시다(Zum Gail Dance the Hora)‘는

이스라엘 민요를 모리스 골드먼(Maurice Goldman)이 편곡하여 특색을 살린 곡이다. 줌갈리 댄스와 ‘홀라(HORA)’를 부르며 노래하는 이스라엘 민족의 밝고 신나는 대표 민요이다.

Arranged Korean Traditional Songs

‘도라지꽃’ 경기민요 도라지 타령이 모티브가 된 곡이며, 우리나라의 정서를 음악적으로 잘 표현한 대표적인 곡이다.

‘최진사댁 셋째딸’은 알 윌슨(Al Wilson)이 부른 The Snake란 곡이 원곡이며, 우리나라에서 번안하여 즐겨 불린 곡이다. 칠복이라는 마을 청년이 최진사의 셋째 딸을 사랑하였으나 허락을 받지 못하고 많은 역경과

우여곡절 끝에 최진사 셋째 딸의 허락을 받아낸다는 일화로 극적인 요소가 더하여져 즐거운 무대로 만들었다.

‘꼬부랑 할머니’는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푸근한 옛이야기이자, 아이들에 의해 불리던 전래동요이다. 옛이야기를 통해 가난했지만 소박한 행복을 추구했던 그 시절을 풍자하여 고전적인 우리들의 얘기를 담고 있다.

Funny Songs Stage

‘멸치똥’은 작곡가 정덕기는 멸치의 내장을 똥이라 불리는 멸치의 억울한 속사정을 표현한 재미있는 곡으로 가벼운 가사와 달리 진중한 선율이 대비되어 듣고 보는 재미를 더한 곡이다.

‘비비디 바비디 부(Bibbidi-Bobbidi-Boo)’는 1948년에 알 호프만과 맥 데이비드, 그리고 제리 리빙스톤이 작사한 코믹송이다. 이 노래는 1950년에 개봉된 디즈니 만화 신데렐라에 삽입되었던 곡인데 진한서 작곡가가 합창을 위한 심플하고도 활달한 곡으로 재탄생 시켰다.

‘세계민요모음’ 작곡가 오병희가 영국, 독일, 중국, 미국 등 여러 나라의 대표적인 민요들을 모아서 합창곡으로 편곡하였다.

지휘자 이기선 프로필

Conductor 이기선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졸업(합창지휘)
미국 Juilliard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합창지휘)
미국 Arizona 음대 대학원 박사(오케스트라 지휘)
성남시립 합창단 음악감독 역임
전국 대학 합창 연합회 회장 역임
전국 시립 합창 연합회 회장 역임
현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지휘전공 교수
한국 합창 지휘자 협회 이사
율 쳄버 콰이어, 율 쳄버 오케스트라 지휘자
고양 시립 합창단 상임 지휘자 역임
사랑의 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지휘자
멀리서, 우리는 미조리주를 가로질러 네게로 달려 간다.

대구시립합창단 소개

대구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 이래 120여 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초청공연과 찾아가는 연주회, 방송연주포함 1,000여 회의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구시민을 만나고 있다. 세계적인 기량을 인정받아 싱가포르, 독일 프랑크푸르트, 카를스루에, 프랑스 루앙 등의 초청기념공연을 비롯해 문화도시 대구를 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구시립합창단의 그 명성에 걸맞게 한국적 합창곡 개발에 이바지함과 더불어 외국 현대합창곡, 한국 현대 창작음악, 무반주 합창음악 등 실험적이면서도 한국적 정서가 승화된 곡들을 소개하고 있다.

대구시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세계적 연주 단체로 성장하고 있는 대구시립합창단은 시민과 지역의 높은 문화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학교, 군부대, 기업체 병원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다양한 주제를 가진 <특별기획 연주회>,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등을 마련하여, 시민에게 다가서고 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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