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경주 벚꽃축제 1주일 앞당겨 오늘(5일)부터 개최했다.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5일
경주시는 올해 벚꽃 축제를 오늘(5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12일부터 예정되었던 벚꽃 축제는 개화가 1주일 앞당겨짐으로서 부득이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현재 벚꽃이 만개해 터널을 이루고 있는 선도산 길과 흥무공원에는 5일부터 3일간 ‘벚꽃 미니콘서트’와 공예전시회 등이 열린다.
또한 경주시내, 보불로, 보문관광단지 등 경주전역이 밤낮 벚꽃으로 밝혀진 가운데 첨성대 주변에는 국악공연, 벚꽃 음악회, 전통놀이가, 6일부터는 야간에 보문관광단지 내 수상공연장에서 경주 팝스일레븐, 관악동호회, 연예인협회, 노래하는 좋은사람들의 연주와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12일부터 14일은 원래 일정대로 시내 전역에서 보문호ㆍ강변ㆍ궁성 등에서 3개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보문호 축제는 한류드라마 패션쇼와 신라시대 만파식적(萬波息笛)의 설화를 내용으로 하는 공연이 열리게 된다.
궁성축제는 동부사적지와 월정교에서 열리며 '서동왕자ㆍ선화공주 전통 혼례식', 동리ㆍ목월 백일장, 전국학생미술대회, 사진촬영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강변축제는 벚꽃길로 유명한 김유신 장군묘 가는 선도산길과 흥무공원, 금장대 일원에서 열린다. |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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