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1:45: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레저/스포츠

경주시, 벚꽃관광객 곳곳마다 인산인해

비바람에 떨어질세라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8일
ⓒ GBN 경북방송

3만 2천여 그루의 벚꽃 나무가 절정을 이룬 경주는 주말 비와 강풍 예보에 청명인 4월5일 전국에서 몰려든 차량과 인파로 벚꽃명소마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지난주말 15만명이 다녀간데 이어 4월 첫주인 금요일까지 30만명이 몰렸다. 동부사적지엔 1300년만에 모습을 들어낸 월정교를 건너보기도 하고 비단벌레를 타고 갓 피어난 유채꽃과 반월성 벚꽃 첨성대 교촌마을을 돌아보면서 봄의 정취를 즐겼다.

흥무로 밤 벚꽃은 형형색색으로 자태를 뽐냈고 밤 늦게까지 교통체증이 이어졌으며 시내권이라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나왔었다.

보문단지도 어린이집 봄 소풍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단체로 눈에 띄었다. 벚꽃아래 호수를 보며 책을 읽는 외국인들도 어깨동무한 연인들도 모두가 행복한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작년 4월의 관광객이 260만명이었는데 올해는 벚꽃 개화 기간도 빨랐지만 바람이 불지 않았고 시내와 보문단지가 기온차로 좀 늦게 피어 오랫동안 벚꽃 향연을 즐겼으며 다음주 벚꽃마라톤과 축제가 이어지면 오히려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