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으로 농가소득 높인다!
노지재배보다 생산성이 3배이상 높고 농약살포율 저감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8일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잦은 기상이변과 가뭄문제 해결을 위해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에 나섰다. 4월 4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추 주산지인 경북 영양군 선진지 견학에서 고추 재배기술교육을 받고 고추비가림 선도농가를 방문 및 시설견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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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비가림 재배시설의 장점은 식재시기를 앞당기고 수확시기를 연장하여 생산성이 노지재배보다 3배 이상 높고, 병해충 피해율과 농약살포 횟수를 현저히 줄일 수 있는 등 편리한 농작업이 가능하며, 강우시에도 수확을 할 수 있어 노동력 분산이 가능하다. 특히 관수시설과 하우스 개폐장치를 일괄 설치하여 여름철 혹독한 폭염과 심각한 가뭄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올해 지원할 고추비가림 재배시설은 21농가에 2.1ha(660㎡ 기준 32동)이며, 사업비는 4억여원이다. 특히 매년 반복되던 심각한 가뭄문제와 잦은 강우로 병해충 피해율이 높아 수확량이 줄어 애가 탔던 농가에 걱정거리가 줄어들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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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용 친환경농업과장은 “FTA등에 따른 시장개방 확대와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 생산기반 확충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2017년까지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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