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0:50: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우리시대 국민배우 ‘김혜자’, 포항시에 감사운동 힘내라 성원 보내

‘이 시대 어머니상’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가 바로 김혜자(72)씨 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8일
‘이 시대 어머니상’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가 바로 김혜자(72)씨 이다.
ⓒ GBN 경북방송

40년을 배우로 살아오면서 유독 엄마 역할을 많이 해 우리에게 친숙해진 탤런트 김혜자씨는 배우로서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년 가난과 기아로부터 고통받는 아프리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신의 시간, 열정을 나눠주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서울남부교도소를 방문해 “감사노트를 써 보세요, 세상이 응원할 거예요”라며 이들을 위로 격려하기도 했다.

이후 김혜자씨는 서울남부교도소에 1,000권의 감사노트를 지원하여 지금은 950여명 수형자중 324명이 감사노트를 쓰고 있다고 알려졌다.

포항시 감사운동 T/F팀(팀장 박정숙)은 지난 3월 서울에서 김혜자씨를 직접 만나 포항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감사운동에 대해 여러 가지 고견을 들었다.
ⓒ GBN 경북방송

김혜자씨는 “바닥까지 가 봐야 감사한 줄 안다. 나는 1번부터 1,000번까지 숫자가 매겨진 노트에 감사한 일 1,000개를 다 썼다. 쓰나미 같은 환경적 재앙은 어쩔 수 없지만 내 인성을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감사노트를 쓰는 것이다. 말로 하는 감사보다 직접 써 봐야 느낄 수 있다”며, “포항시가 감사운동을 하는 과정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사심이 없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후일 시간이 되면 포항시에 내가 직접 감사편지를 보내 주겠다”라고 성원을 잊지 않았다.

한편 박승호 포항시장은 “53만 시민 모두가 감사운동으로 행복해지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되도록 감사와 나눔의 표상이 되는 배우 김혜자씨를 정중히 초청해 시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