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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만개한 경주는 울상

얄미운 기상예보 “강풍에 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8일
ⓒ GBN 경북방송


4월 첫주말 최대의 관광인파가 벚꽃나들이를 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몇일전부터 이어진 ‘주말 전국적으로 강풍에 비, 눈예보’가 벚꽃 특수를 잔뜩 기대한 경주 관광경기를 싸늘하게 했다.

동해안도 예외없이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되어 바람에 약한 벚꽃이 다 떨어지고 볼거리가 없다고 판단한 관광객들은 일지감치 계획을 접거나 돌렸다.

하지만 경주는 왠종일 바람도 잔잔했고 비도 얌전히 내려 오히려 보문단지 벚꽃은 더 하얗고 화려했으며 보문로 벚꽃은 알천(북천)의 수양버들과 어우려져 한 폭의 수채화를 그린 듯 했다.


ⓒ GBN 경북방송
인산인해와 교통체증으로 마비가 돼야할 경주가 지나친 일기예보에 분통이 터졌다. 벚꽃이 만개하지 않은 지난 주말도 15만명이 다녀갔는데 비해 이번 주 최고의 절정임에도 벚꽃명소가 너무 한산하고 차량도 뜸했다.

보문단지 호반 전망이 좋은 대명콘도와 현대호텔 그리고 the-k호텔은 그나마 사정이 나았으며 경주의 많은 숙박업소와 음식점은 실망스런 분위기였다. 항상 맛객으로 쉴틈없이 붐비는 북군동의 음식점도 평소 보다도 10분의1도 안된다고 했다.

홈페이지서 벚꽃 생중계를 하고 트윗을 해도 일기예보 방송에는 턱부족이어서 아쉬움이 더 컸다.

ⓒ GBN 경북방송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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