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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촌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공연 열려

『다채로운 전통문화공간 교촌한옥마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8일
벚꽃이 만개하는 봄날에, 경주교촌한옥마을에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전통문화 발굴 및 보존 그리고 발전을 위해 시작된 전통혼례 상설축제는 다양한 전통문화공연과 더불어 경주를 방문할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GBN 경북방송

경주교촌한옥마을에서는 4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27일 폐막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동안 경주 교촌한옥마을과 향교일원에서 전통문화공연과 혼례를 상설로 진행한다. 다양한 컨텐츠를 보강하여 국악공연과 줄타기, 마당극, 전통놀이체험 등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국악공연의 경우 경주시 관내 국악공연팀을 중심으로 판소리, 타악, 부채춤, 양반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 되어있으며, 줄타기와 마당극 역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전통놀이로 투호, 널뛰기, 굴렁쇠, 윳놀이 등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부사적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경주교촌한옥마을과 경주향교 등 전통문화공간이 형성되면서 경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향할 것으로 기대한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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