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 방역에 나서
외부 출입자 차단 및 예찰 활동 강화 당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8일
포항시는 최근 중국에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에 의한 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가금류 사육농장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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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저장성 등 동남부지역에 신종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20명이 감염돼 그 중 6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직까지 사람간에 전파가 된다는 증명은 없지만 닭, 돼지를 직접 접촉하는 종사자가 사망하는 등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포항시는 관내 240여호, 59만 9천수 사육농장에 대해 소독약품을 배부하고 차량소독 지원을 실시했다.
아울러 농장주들에게 △외부출입차량 및 사람에 대하여 철저한 소독 △축산물 반입금지 △농장 내 소독강화와 질병예찰 강화 △야생조류 축사내 진입차단 등 자체방역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석 축산과장은 “관내 전업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예찰활동에서 특이한 증상은 없었으나 각 농장에서는 5월말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 중 더욱 축사차단방역에 힘써 달라”며 “매일 사육하는 닭, 오리 등에 대하여 세심한 예찰을 실시하여 폐사증가, 산란율 감소 등 특이증상이 있으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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