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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리도로(군도 3개 노선) 지방도 승격 확정

4개 읍면동(양북, 강동, 천북, 보덕) 주민들 오랜 숙원사업 풀려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9일
ⓒ GBN 경북방송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석굴∼장항간 도로(6.1㎞), 손곡동∼천북 동산간 도로(3.8㎞), 천북 동산∼강동 국당간 도로(12.2㎞) 군도 3개 노선이 지난 4월 3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되어 지방도로 확정되었다.

3개 노선의 관리청이 경상북도로 이관됨에 따라 2014년에는 경상북도 도로정비 기본계획 수정계획시 확포장 계획에 반영되게 되어, 향후 2차로 개량시 530억원 및 4차로 확장시 1,800억원 등의 개량사업비 및 연간 유지관리비 220억원 절감 등 1,000억원 이상 가량의 시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지방도 승격은 그동안 최양식 경주시장이 직접 국토해양부,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이루어낸 것으로 알려져, 뚝심있고 강한 추진력을 가진 시장임을 시민들에게 다시한번 인식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 면서 “이번 지방도 승격은 경주의 도로망을 확 바꾸는 계기가 되어 관광단지, 문화재, 산업단지 등 접근성 제고로 물류비용 절감, 관광객 및 주민 통행 편의를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신라 2천년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희망도시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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