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진흥협동조합 2차사업 추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9일
경북관광진흥협동조합(대표 권혁대)에서는 지난 12년 12월 발족하여 첫 번째로 외래관광객들이 제대로 안동을 알고 갈 수 있도록 안동지역 맛 집 멋 집 소개와 아울러 “안동 문화이야기” 책자를 지급하는 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이번에 두 번째 사업으로 낙동강과 관련 문화적, 생태적으로 관련이 있는 도시민과의 교류 확대를 위하여 부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협동조합형 사회적 기업 에코투어 거위의 (꿈)과(대표 이준경) 오는 4월13~14일 “고택체험 1박2일” 일정으로 “낙동강 녹색관광”을 진행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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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진행하는 “낙동강 녹색관광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는 취지의 관광으로 낙동강 상․하류 교류 사업으로 하류지역민들에게 안동댐 상류지역, 그리고 낙동강의 신 발원지인 안동의 청정지역과 전통문화체험 그리고 상 하 류 교류회를 통한 지속적인 “녹색관광” “낙동강 발원지 그 곳은”! 을 2013년에 4회에 걸쳐 진행 한다고 한다.
이 관광의 주요추진 사업은 앞으로 로칼퓨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상호 신뢰 구축의 일환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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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살펴보면,소비자 관점(하류지역민)에서는 소비자인 국민은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를 원하고, 환경오염을 원치 않으며, 농산물이 깨끗한 물과 오염되지 않은 토양에서 생산되기를 원함.그리고 깨끗한 낙동강물의 지속적이 보전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계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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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관점(상류지역민)에서는 소비자의 요구에(하류지역민)부응하고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녹색 환경보전에 참여, 대접받는 농산물 생산에 따른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
아울러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보전을 통한 전통문화산업 발전으로 젊은 청년들의 문화적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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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국가(사회)적 관점에서는식량안보와 사회적인 복리후생, 새로운 패러다임의 협동조합 활성화를 극대화하는 계기를 가져 온다는 취지가 되지 않겠나 한다.
이번에 이루어지는 고택체험 1박2일 일정은 1일차(4월13일) “낙동강 원시 대자연”이라는 테마로 봉화군명호면 범바위 도착-범 바위~청량산입구 트래킹(청량상 이나리길) - 중식 - 농암종택~예던길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그리고 저녁에 시내에 이동하여 접빈객 손님 대접으로 헛제사밥을 먹고 한 부부의 애절한 사연이 있는 월영교를 둘러보고, 이상루고택(안동김씨태장재사)로 이동하여 낙동강 상 하류 교류회를 개최하여 “녹색관광” 로칼퓨드 사업 활성화 토론을 끝으로 하루일정을 마무리 한다.
2일차에는 낙동강 본류 구간 중에서 자연 경관이 그대로 보전된 지역으로 황새와 백로를 자태를 관찰 하고 오리가족들이 행진과 수상비행은 그야말로 숨소리도 감추게 하는 장관을 이룬다. 잠시 숨을 돌리면 병산서원에 이르러 천예의 은빛 모래사장과 병산서원에서 잠시 머문 후에 태극문양의 물돌이를 코스인 안동문화관광해사회가 진행하는 유교문화길 걷기 체험에 참여하여 “알 양반 서당체험”을 하면서 천예의 낙동강을 둘러보고 하회마을에 다다른다.
이곳에서 800여년을 이어온 신명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체험하고 지역특화음식인 안동찜닭을 먹고 하회마을 장터에서 “우리 동네 농산물” 안동지역관광상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이날 함께 참석한 부산지역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 에코투어 거위의 (꿈) 이준경 대표는 경북관광진흥협동조합의 로칼퓨드 사업에 동참하는 농가를 부산지역 친환경 농산물 판매장터에 초청하기로 하였으며 자매결연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 상류지역에서 적실한 녹색관광객의 신호탄이 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며 앞으로 상류지역은 유기농과 친환경 농산물 재배로 환경을 보전하고 하류지역민들은 상류지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웰빙관광)을 통한 상생을 길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2013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낙동강 상류 “녹색관광”을 계기로 낙동강 유역권역 도 농 교류를 통한 상생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더 나아가 낙동강 상류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웰빙관광, 전통문화체험, 로칼푸드 산업의 선두가 되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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