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가금류 사육 농장 AI 차단방역 실시
청정축산 기반 조성은 철저한 축사 소독으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4월 10일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봄철 남방철새 도래시기에 맞추어 관내 가금류 사육 농장을 대상으로 농장 및 농장 출입자,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여부를 점검하고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역차량을 이용하여 방문소독을 실시하는 등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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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시, 안후이성 등 일부 도시에서 H7N9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으로 인한 인체감염 및 사망 사례가 잇따른 데 대한 조치이다.
성주군 용암면에서 산란계농장을 운영중인 농장주A씨는 “최근 사료값 상승 등 생산비 증가로 축산 농가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데 AI까지 발생한다면 큰일”이라며 “중국에서 발생한 AI 경과를 주시하고 있으며, AI 차단방역을 위해 농장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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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축산방역을 담당하고 있는 농정과(과장 도기석)에서는 “AI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소독시설 운영·농장 자체소독 등 무엇보다 농가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며 또한 군과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으며 이와 더불어 농장에서 고용중인 외국인 근로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AI 발생국으로의 여행 자제 및 부득이한 경우 사전 출국 신고, 귀국 후 14일간 축사 출입 금지 등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준수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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