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남면, 77세 고령의 어르신이 성금으로 전달하는 이웃사랑
가정위탁아동 6명과 시청각장애인 4명에게 전달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0일
4월 9일 내남면 소재 77세의 손만도 어르신이 내남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가정에서 생활하는 학생과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해 일백오십만원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어르신은 평소 부모님이 없이 생활하는 조손가정에서 성실히 생활하는 학생과 장애인을 위해 돕고자 하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으며 “큰돈도 아니고 별것도 아닌데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겸손한 마음을 전했다.
내남면사무소에는 이 성금으로 관내 가정위탁아동 6명과 시각. 청각장애인 4명에게 전달했다.
현재율 내남면장은 어르신의 귀한 성금과 그 마음까지 전달 될 수 있도록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의 귀감을 본받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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