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제일교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물품 전달
부활절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0일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경주제일교회(담임목사 정영택)가 창립 111주년을 맞이하면서 2013년 부활절에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부활의 기쁨과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월성동주민센터(동장 전점득)에 따르면 경주제일교회가 월성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120만원 상당)”을 기탁해 부활절의 기쁨을 지역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경주제일교회 정영택 담임목사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후원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환경미화원, 보훈가족 등 해마다 정성이 담긴 선물을 우리시에 기탁하면서 지역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전점득 동장은 연말연시에만 후원물품이 집중되고 있어 아쉬움이 있었으나 예수님의 부활을 맞이하면서 내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이번에 경주제일교회가 우리 동에 후원해 주심에 감사함을 전했고,
변변한 후원자가 적은 우리동에 앞으로 더 많은 후원의 끈이 이어져 생활이 어려워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고 경주제일교회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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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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