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GBN경북방송 내방 국립영천호국원 원장 노원근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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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립영천호국원 노원근 원장은 지난 4월4일 경북방송 본사를 내방하여 2013년 국립영천호국원 추진방향과 유공자 및 시민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호국원을 만들기에 언론사의 역할이 크다며 GBN경북방송에 대해 많은 지적과 취재를 당부했다.
GBN경북방송 황명강 대표는 노원근 영천호국원장의 내방을 맞아, 부임을 축하드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알리는데 다양한 문화행사의 필요성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노원근 원장은 “경북지역의 선출된 정치인들은 첫날 행보를, 모든 정치인들이 그렇듯이 영천호국원 참배로 시작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인들에게 현충원 참배는 나라를 지킨 분들에게 자신들이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하겠다는 결심을 보여주는 행사의 일환이다. 앞으로 이러한 일들과 문화행사를 통해 영천호국원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많은 홍보를 하겠다. 특히 지역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없이는 힘들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국립 영천호국원은 조국수호를 위하여 신명을 바치신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들이 영면하시는 호국성지로 이곳에 안장될 호국영령들은 6.25전쟁 시 백척간두의 조국을 지키고 어려움에 처한 우방국을 돕기 위해 멀리 월남참전에 선봉적 역할을 하신 분들이다.
현재 6·25 및 월남참전자 등 약 50만 명에 이르는 참전유공자들이 생존해 계시고 이들 대부분이 고령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훈연금을 받고 있는 전공상자를 제외하고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보훈혜택은 제반여건상 미흡한 실정이었고. 또한 참전유공자들의 국립묘지 안장문제도 안장자격과 수용능력의 한계로 대부분의 참전유공자들이 안장혜택을 받을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었다.
이러한 당면 문제 해결을 위하여 국가보훈처에서는 94년 5월 「향군 참전군인묘지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하여 97년 4월에 공사에 착공하여 국립영천호국원을 2001년 1월 개원하였다. |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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