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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풍산 안강사업장 벚꽃향연

지역주민과 함께 즐겨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1일
ⓒ GBN 경북방송

경주에 벚꽃 명소 8색 8길과 함께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주)풍산 안강사업장(총괄부사장 박우동)의 아람드리 벚나무들이다.

칠평천 둑길에는 ‘73년 공장이 준공할 때 심어진 벚나무들이 짙게 터널을 이루고 경내는 잘 가꿔진 소나무와 벚꽃이 어우러져 환상적이다.

지난 4월7일(일) 벚꽃이 절정인 가운데 제11회 풍산가족과 지역 주민등 6천여명이 함께하는 벚꽃 축제가 열렸다. ‘안강 색소폰앙상블클럽’과 ‘통밴 씨릴레’의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추억의 명화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상영, 즐거운 게임마당, 벚꽃가요제, 가족레크리에이션,등 한마음 행사와 먹거리 장터운영, 중식 3000명분과 떡, 수육도 곁드려서 하루종일 잔치 분위기였다.

박우동 부사장은 벚꽃개화기에 즈음해 노사 공동으로 행사를 치르므로 상호 일체감을 조성하고 가족과 지역민의 공장 방문으로 자긍심 고취와 아름다운 벚꽃 향연을 모두가 함께 해서 더더욱 의미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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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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