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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AFC 경기 응원단 포항 방문

경기 응원하러 히로시마와 후쿠야마시에서 60명 방문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1일
지난 10일 뜨거운 함성과 응원 속에 포항 스틸러스와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축구 경기가 펼쳐진 포항 스틸야드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 GBN 경북방송

일본 히로시마시와 포항시의 자매도시인 후쿠야마시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 축구단 코야노 카오루(小谷野薫)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응원단 60명이 포항을 방문해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다음날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와 POSCO 등 포항시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응원단 중 히로시마에 거주하는 시라이시 신야(남,46) 씨는 “2010년에도 포항을 방문해 포항 스틸러스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를 관람했다”며, “경기관람도 좋지만 포항에서 맛 본 신선한 해산물과 맛있는 불고기를 못 잊어 다시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 축구단 코야노 사장은 “2010년도 AFC 우승팀인 포항 스틸러스와 작년 J리그 우승팀인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경기는 이전부터 기대가 컸다”며, “이러한 경기를 통해 양 도시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졌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산프레체 히로시마 축구단은 1991년 J리그에 가입해 홈타운은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이며 작년 J리그 우승팀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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