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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주 판소리명가 장월중선 명창대회 및 추모공연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2일
명창 장월중선 학술대회 2013, 4, 19(금) 15시 더-케이경주호텔(구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7년 문화관광부 에서는 2가지 목적으로 사업을 시행했다.

첫번째,전통예술 보전과 계승에 앞장선 3대이상의 국악 명가문 발굴, 지원함으로 자긍심 고취와 사회적인식을 재고하기 위함이고,두번째 전통예술의 원형 콘텐츠 확보 유지 및 무형예술의 관광 자원화를 위함이다.

4대가문 지정 판소리명가는 경주 정순임, 춤 명가는 충남 서산 심화영, 판소리고법은 정회천, 진도씻김굿명가는 박병천 이다.

장월중선(1925~1998)은 판소리국창 장석중(1863-1936순릉참봉)의 손녀딸로 태어나 그의 백부 국창 장판개(1885~1937혜릉참봉)에게 8세에서 13까지 춘향가, 흥보가, 적벽가를 수학하고 가야금풍류 및 산조는 그의 고모 장수향과 박상근에게 수학하고 20세~24세(1944~1948)에는 당대 거문고 명인 임석윤 거문고 풍류 및 산조를 사사했다. 또 선생은 같은 시기에 1937년 13세부터 1948년 24세까지 우리나라 전통무용인 살풀이, 승무, 진쇠춤, 검무, 화관무 등을 배우고 1989년 이동안 선생의 발표회에서 장월중선은 심불로를 발표 했다.

그리고 그는 창작에도 게을리 하지 않고 아쟁산조(1952-1954)를 만들어 지금의 그의 제자 김일구(명인에게 길을묻다Ⅱ)에게 아쟁산조를 계승한 천재국악인이었다. 또 선생은 결혼을 하여 남편의 집 전남목포로 가서 약10년간(1952~1962) 생활 하면서 목포국악원을 설립하여 후학을 양성한 바 그들이 지금 국내정상급명창과 명인들이 되어 국악계의 거목이 되었다. 지금의 그의 제자인 국내정상급명창을 보면 판소리에는 정순임, 신영희, 안향련, 박계향, 안혜란, 아쟁에는 김일구 가야금에는 백인영등이 있다.

경주는 1963년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관광요원 교육을 위한 강사를 급하게 구하게 된다. 이때 대구의 시조명인 유종구선생의 강권으로 장월중선이 강사로 오게 된다. 이전에 경주에는 동도국악원이 있었는데, 선생은 1967년 동도국악원을 계승하여 경주 시립국악원을 개원 하게 된다.

선생은 이를 발전시켜 1970-1974 국립국악원 분원으로 발전시켜 많은 국악인을 배출하였다.

1976년(52) 송암스님 범패(홋소리, 짓소리, 천수바라, 나비춤, 법고)사사 받고, 1977년 선덕여자상업고등학교 바라춤, 나비춤 지도하여 작품 최고상 수상 하였으며 매년 신라문화재 때 공연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선생은 1981년 신라국악예술단(1981~2007)을 창단 하여, 경주의 보문야외공연장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국악공연, 해외문화교류 사절단으로 많은 활동을 했다.

1993년(69세)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기능보유자로 지정 된다.

1994년(70세) 국립창극단 창작창극의 [명창 임방울]을 작창하고 경주를 위해 서라벌의 향가와 신라고도가를 작곡하여 그의 자식들과 제자들에게 전수하고 1988년 2월에 안타깝게도 생애를 마감 하셨다.




▢ 명창 장월중선 학술대회

2013, 4, 19(금) 15시 더-케이경주호텔(구경주교육문화회관)

-장월중선예술의 세계

▢ 경연대회일시

2013, 4, 20예선~ 4, 21본선(2일간)

-경연종목: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장소 : 예선-경상북도 관광공사內(육부촌),보문야외공연장,

보문물레방아정자

본선-시상식(보문야외공연장)

-종목 :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장월중선 추모공연

2013, 4, 21. (15:00)

국내정상급명창

안숙선, 신영희, 박송희, 김수연, 이호연등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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