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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4.19기념 등산대회 개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2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지난 12일 오전 10시에 4.19혁명 53주년을 기념하는 ‘제 33회 동국인 등산대회’를 경주 남산에서 개최했다.
ⓒ GBN 경북방송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이번 등산대회는 과거 민주화를 이룩하고자 했던 4.19 민주영령들의 참뜻을 되새기고 동국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개회식 및 등산대회,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재학생, 교직원, 동문 등 3천 4백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통일전에서 출발하여 이영재를 거쳐 정상에 오른 후 전망대, 게눈바위, 포석정을 지나 삼릉으로 오는 코스로 4인1조팀, 단체팀이 우승을 다투었으며, 입상팀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주어졌다. 등산대회 후 삼릉에서 문화공연으로 교수, 교직원, 학생, 동문이 함께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4.19 혁명의 의미와 참가했던 선배들의 기상을 되새기고, 동국의 건학이념을 살려 동국인의 긍지와 기상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문화 유산인 경주 남산의 자연보호도 실천하며 건강한 산행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GBN 경북방송

김종형 직할경주동창회장은 “오늘은 동국인이 하나되는 특별한 자리”라며“동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의미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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