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22:34: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문화행사, 공연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연극판에 새바람 일으키다.

국내 공연시장 불황에도 78개 팀 공모 접수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2일
ⓒ GBN 경북방송

올해부터 국제대회로 승격한 제11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최근 국내 공연시장의 장기불황에도 불구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하려는 국내 극단이 늘어나는 등 국내 연극계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사무국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6일(12일간) 김천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열릴 제 11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경연팀을 공모한 결과 자유경연 44개 팀, 일반경연 34개 팀, 모두 78개 팀이 최종 접수됐다.”고 밝혔다.
수치상으로 보면 71개 팀이 지원했던 지난 해 보다 10%정도 증가했지만, 최근 침체된 국내 공연들의 사정을 감안한다면 공모접수 팀이 줄지 않고 늘어났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이는 경연제 방식의 연극제가 국내에서는 매우 드문데다가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4년 연속 객석점유율 100%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신화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연극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노하룡 김천국제가족연극제추진위원장은 “국제대회로 승격한 만큼 수준 높은 해외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작품이 이번 연극제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대한민국행복중심도시 김천을 넘어, 국제적 예술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11일과 17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무대에 오를 15개의 최종 본선팀을 확정할 계획이다.

ⓒ GBN 경북방송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