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부해수욕장 전망대 ‘영일대’마무리 공사 한창
16일 ‘상량식’시행으로 마무리 공정까지 유종의 미 기원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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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포항시 북부해수욕장에 모습을 드러낼 우리나라 최초 해상누각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에 따라 시는 마무리 공정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오는 16일 우리나라 전통건축의 주요구조체 설치 시 치렀던 전통행사인 ‘상량식’을 거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시장을 비롯해 이칠구 의장, 관련기관,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목적 및 명칭을 내용으로 하는 상량문 낭독에 이어 상량문 봉인, 상량 등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누각인 영일대는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영일만의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서 명품 전망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북부해수욕장 해상누각 ‘영일대(가칭)’는 지난 2011년 연말 착공에 들어가 사업비 약 28억원을 들여 인도교 80m, 전망데크 738㎡, 전통누각 123㎡의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며 수만 가지 색상연출이 가능한 LED 경관조명과 세계최초 디지털 전망경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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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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