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청록파와 함께하는 전국시낭송대회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5일
|  | | | ⓒ GBN 경북방송 | | 2013년 4월 12일 10시부터 20시까지 경주 청소년수련관에서 경상북도⋅경주시 주최,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한국낭송문예협회 주관, 한수원(주)월성원자력본부 협찬, 포항 MBC 후원인 제2회 청록파와 함께하는 전국시낭송 예선 및 본선대회가 열렸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에서 처음 열린 이 대회는 서울, 경기, 강원, 전남, 광주, 충청, 대전, 부산, 경남, 대구, 울산, 경북, 경주에서 온 151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심사위원으로는 오세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영수 한국예총경주지부회장, 김성춘 교수님, 홍금자 시인, 장충열 시인, 구경영 전문낭송인이 맡아 심사해 주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예심에는 준비한 자유시로써 낭송하고 본선에 오른 32명은 청록파 (조지훈 박목월 박두진)의 시를 낭송해 실력을 겨루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명예의 대상은 울산에서 올라온 지체장애인 김용숙(여)참가자가 차지했다. 이육사의 '황혼'과 박두진의 '청산도'로 신선함이 돋보인 낭송으로 명예의 대상을 받게 되었다. 100만원 상금과 시낭송가 자격증을 수여받았다. 금상에 오정숙(서울), 은상에 심명구(인천), 고종원(천안), 동상에 이원국(경주), 전영준(부산), 이경심(밀양), 김점숙(울산), 최진자(진주), 특별상에 박영선(대구) 등이 상금과 시낭송가 자격증을 수여받았다. 그 외 이만우(서울), 김경련(광주), 최경애(김포), 김성희(영천), 안정미(대구) 이상 5명의 장려상 입상이 수여 되었다. 수상자에게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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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심사위원은 다음과 같다.
오세영 심사위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시인)
김성춘 심사위원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 교학처장, 시인) 홍금자 심사위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이사, 시인) 구경영 심사위원 (시낭송가, 울산시낭송협회장 역임) 장충열 심사위원 (한국낭송문예협회장, 시인)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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