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경주벚꽃마라톤 대회, 성황리 종료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5일
4월 13일(토) 아침8시 경주문화엑스포 정문에서 일제히 출발한 마라톤 동 호인 1만4천689명은 보문단지와 시내일원에서 화창한 날씨와 흩날리는 꽃잎사이로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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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를 보면 내국인 1만3천140명, 일본 및 홍콩 등 외국인이 31개국 1천549명으로 모두 1만4천689명이며, 코스별로는 10㎞가 6천920명으로 가장 많았고 5㎞4천067명, 하프코스 2천236명, 풀코스 1천74명, 걷기 392명이다.
이번 대회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정석호 경주시의회 의장이 직원 140명과 5㎞단체로 참가하여 경주의 상징색인 팔색 티셔츠로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이벤트로 경주 우슈 쿵푸 시연, 스포츠 댄스, 치어리더 공연, 스포츠마사지, 고려수지침, 즉석사진촬영, 다양한 먹거리 등이 제공되었으며 우리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경주농산물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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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2번째 벚꽃마라톤 하프종목에 참가한 영천제일교회 이경락장로(53세)는 "7번 뛰었으며 갈수록 더 좋은 것 같다. 날씨가 좋았다. 교우5명 같이 와서 좋았고 바램이 있다면 매년 똑같은 코스보다 변화를 줬으면 좋겠다“ ’ 또한 부산에서 온 류동욱(31) 조윤정(30)커플은 “세 번째로 참가해서 10㎞를 1시간 20분에 뛰었고 벚꽃잎이 흩날려서 좋았고 작년엔 안피었는데 올해는 마지막 벚꽃펴서 넘 좋았으며 내년엔 가족과 직장동료와 단체로 참가하겠다”
멀리 대전에서 온 황덕수(32), 김한나(30)는 “10㎞ 처음 참가했는데 벚꽃마라톤대회가 축제더라 먹을 것도 많고, 무엇보다 코스가 너무 아름다워 앞으로 매년 참가할 계획이다. 출발할 때 풍선도 달고 단체 티셔츠 맞춰 입고 뛰는거 보고 내년엔 재미있게 준비해서 오겠다”고 이구동성 흐뭇함을 들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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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멋진 벚꽃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올해 일찍 펴서 아쉬움은 있지만 꽃샘 추위가 마지막 벚꽃을 묶어 두었다고 하면서 전국에서 외국에서 참석해준 마라토너들께 감사를 드리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시민, 관광객, 경찰서, 시의회, 소방서, 경북관광공사등 유관기관과 협력업체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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