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 산대저수지 위기 넘기고 복구작업 총력
장비 및 인력 대거 투입 주민불편해소 복구작업 마무리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5일
지난 4월 12일 제방붕괴로 인해 위기에 처했던 안강읍 소재 산대 저수지는 물이 거의 빠져나가 우려했던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는 첫날(12일) 인력 400여명과 장비 8대(포클레인 5, 덤프트럭 3)를 동원하여 위기상황에 대처하였으며, 이날 저녁부터 안강 운동장을 중심으로 복구작업에 돌입하여 토사제거, 청소 등을 실시했다.
13일부터는 본격적으로 포크레인 3대, 담프트럭 2대, 소방차 2대, 준설차 1대, 청소차1대, 살수차1대 등 장비를 동원하여 경주시 공무원, 군인, 농어촌공사, 안강읍민, 자원봉사단체 등 500여명과 같이 침수주택 및 상가, 안강운동장, 도로 등 침수시설에 대한 토사제거, 청소, 침수집기 건조 등의 작업을 실시 완료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 산대저수지의 유실된 제방은 장비 5대, 인력 40여명을 투입하여 제방유실된 부위를 원형복구하는 방향으로 복구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경지 매몰에 대해서도 4월 20일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경주시가 잠정 조사한 피해내용은 산대지 제방 외 4개소가 일부 유실되었고 사유시설로는 건물의 부분 침수 11동(주택 5, 상가 6), 농경지 11,861㎥ 매몰, 차량 13대가 경미하게 부분침수 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에 대한 조속한 피해보상과 공공시설의 복구를 마무리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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