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16:00: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경주시 산대 저수지 붕괴 사고 후속조치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5일
4월12일 14:50분 제방이 붕괴된 경주시소재 산대 저수지는 4월13일 12시현재 제당의 응급조치와 인근 아파트 주변도로 청소 등이 마무리된 상태 이다.

인근 도로 및 아파트단지 내는 살수차와 경북도 및 경주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직원, 군·경 등이 협조하여 청소를 완료했다.

토사에 매몰된 농경지 1.5ha는 아직 영농철이 아니므로 작물피해는 없으며 4월20일까지 금년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복구 조치계획,산내저수지 현장에는 어제(4.12일) 사고직후 한국농어촌공사 기술본부 소속 전문가 4명이 급파되어 복구대책을 강구했다.

붕괴원인은 저수지가 50년이상 노후되면서 제방 내부가 과포화되었고, 그동안 보수·보강이 이루어지지 못해 제방을 관통하는 관수로(복통)와 제방 흙의 접합부에서 유로(流路)가 형성, 토사가 유출되면서 구멍이 커져 붕괴되었다.

응급대책으로 강우시 추가 붕괴를 방지하도록 청탁지와 PP매트로 경사면을 보호하고, 항구복구를 위해 조사·설계를 거쳐 재시공 했다.

또한, 4.13일 오전에는 소방방재청 안전점검팀 하일수교수(경남대), 이병현 소장(수공), 임경열박사(수공)와 농공학회 소속 김선주·김성준교수(건국대), 이달원교수(충남대), 최경숙·정남옥교수(경북대), 장민원·김상민교수(경상대)가 현지에 도착 실사를 거쳐 원인을 분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항구복구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산대저수지는 저수량(25만㎥) 방류로 기능이 완전히 상실되었으나, 인근에 위치한 주(主) 수원공인 하곡저수지(저수량 478만㎥)에서 용수공급이 가능하므로 산대저수지 수혜면적 25ha에 대한 영농급수에는 지장이 없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전국의 저수지는 3372개소로 그 중 「정밀안전진단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50만㎥미만) 저수지로 안정등급이 D등급(중대결함으로 보강시급)인 시설이 278개소인바, 이에 대해서는 시급한 현장진단과 보강대책 추진이 필요하여,한국농어촌공사의 8개 지역본부와 93개 지사에 긴급 현지조사하여 대책 강구토록 조치했고,그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계획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더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