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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열린 안동시장실.

중앙선 옹천역사(驛舍)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주세요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5일
ⓒ GBN 경북방송

4월 15일, 민선5기 제30차 시민과 대화의 날을 맞아 안동시장실 문이 활짝 열렸다.

시민과 대화의 날은 매월 14일마다 권영세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해 주는 날이다.

이번 달은 14일이 휴일이어서 하루 늦어진 15일에 열렸다. 민원실에서는 또 매월 14일을 민원인의 날로 정해 종합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에게 호박떡과 쑥떡 등 계절에 맞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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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민과 대화의 날에는 북후면 옹천1리 강성주 노인회장 등 주민 6명이 찾았다. 이들은 영주댐 건설에 따른 중앙선 이설과 북후터널 공사로 기능을 잃은 옹천역을 주민들을 위해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이곳에 향토박물관을 건립하고 과거 그곳에 있던 우물을 활용해 인공폭포 조성과 레일바이크 등을 조성할 경우 관광자원으로서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서는 철도도시공단 부지로 되어 있는 옹천역사 부지를 안동시에서 매입하던지, 주민들이 돌려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권영세 안동시장은 옹천 역사를 이용해 카페로 조성하고, 영주방향 터널쪽으로 레이바이크 설치 등 타당성이 있다며, 이에 대한 용역을 실시해 개발방향을 함께 연구해 가자고 답변했다. 한편, 민선 5기 들어 지난달 까지 모두 29차례에 걸쳐 2,000명이 찾아 700건의 민원을 제기했고, 이 가운데 77% 정도를 깔끔하게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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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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