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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안전』 경북도가 책임진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친서민 봉사활동 발대식 가져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4월 15일
경상북도는 4월 15일(월) 상주시 은척면사무소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전기 노후시설물 교체」지원을 위한 에너지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친서민 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
ⓒ GBN 경북방송

사회 소외계층인 소년소녀가정․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설비의 교체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노후화된 전기시설물을 무료로 교체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에너지 복지 조기실현에 목적이 있으며,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경북도,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 한국전력기술인협회 동․서지부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2개 시군 70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물을 무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성백영 상주시장, 한재석 도의원,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발대식 후 상주시 은척면내 에너지 소외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깢 46일간 포항시 등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노후 전기 시설물을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경상북도에서 자재를 공급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안전점검과, 한국전기공사협회 및 한국전력기술인협회 지역 회원사(255개, 638명)와 道 전기담당 공무원(3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전기설비 봉사활동”으로 유관기관이 적극 참여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봉사활동후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는 대상가구에 대한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기록을 유지관리 함으로 향후 발생되는 하자보수 등에도 적극 대처 할 계획이다.

노후설비의 교체내용은
- 전기분야 : 누전점검, 차단기․노후전선․배선(조명)기구 등 교체
- 기 타 : 안전한 전기기구사용법, 에너지절약법 홍보 등

그동안, 경북도에서는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하여 ’06년부터 경상북도 전기업무 담당자들이 사회소외계층 10가구에 무상으로 전기설비 교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07~’09년도에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노후보일러, 전기․가스 설비를 무상으로 교체했으며,’10~‘12년도에 도내 22개 시군 1,545가구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실현과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전기관련 유관기관의 순수한 봉사활동으로 추진되는 만큼 우리 주변에서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등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며, “안전의 사각지대인 사회 소외계층에 대해 앞으로는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전기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정기적 행사로 발전․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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