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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 배후 산업단지 견학 장소로 인기 높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5일
지난 12일 계명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김철수 교수 및 1~3학년 학생 100여명이 항만과 배후 산업단지에 대한 견학을 위해 포항을 방문했다.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이들의 견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현장과 가까운 흥해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 장소를 마련했으며, 이곳에서 산업단지지원과 이복길 배후단지담당이 도시계획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무자의 입장에서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에 대한 설명에 나섰다.

이날 설명은 산업단지 개발계획에서 기반시설(도로․철도․항만 등)의 중요성과 더불어 영일만항 배후산업단지 6,340천㎡ 조성계획 중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기업맞춤형으로 조성(2,120천㎡)된 일반산업단지, 2일반산업단지, 3일반산업단지에 대한 기업유치현황 및 4일반산업단지(4,220천㎡) 조성계획 등으로 이어졌다.

이어 현재 조성이 완료돼 기업들의 생산활동이 한창인 영일만 산업단지로 안내해 현장을 둘러보고,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를 찾아 항만 체험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날 계명대 도시계획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항만과 배후 산업단지와의 관계 및 조성방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2018년 완공 예정인 영일만 4산업단지를 비롯한 영일만항 배후 산업단지 전체가 완료될 때 포항시의 산업구조 다각화 등 변화된 도시구조에 기대감을 갖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월 15일에는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등 9명이 영일만항 및 배후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직접 방문해 대구․경북의 해양 관문으로서의 영일만항의 역할과 기업투자의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는 배후 산업단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아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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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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