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빗내농악 상설공연』개최
신명나는 빗내농악!! 우리 모두 구경 가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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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에서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1984. 12. 29)인 금릉빗내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8회에 걸쳐 빗내농악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14일(일) 직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 첫 번째 상설공연에서는 기능보유자인 손영만 상쇠를 비롯한 40여명의 빗내농악보존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게 빗내농악 12마당을 재현하였다. 군사굿인 빗내농악 특유의 빠르고 강렬한 가락과 웅장한 북소리, 장구와 소고 등의 잔가락이 어우러져 참석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어깨춤이 절로 나는 광경을 연출했다.
게다가 단원들의 계속되는 상모돌리기와 소고의 개인놀음 등 현란한 몸동작은 마치 전쟁놀이를 하듯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감탄과 함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은 빗내농악 가락에 맞춰 관람객과 놀이꾼이 함께 춤을 추며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 되었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빗내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상설공연은 4월 14일(일) 직지문화공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지역의 전통농악인 빗내농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천시는 빗내농악 상설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려져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전통문화의 계승보존과 빗내농악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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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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