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매년 국도비 예산 눈에 띄게 증가
2014년 국도비 예산확보 위해 중앙부처 내집 드나들 듯이 방문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6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국도비 예산확보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팔을 걷어 부치고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매진한 결과 영천시의 국도비 예산 확보가 매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2013년 국도비 확보액은 1,860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여 2013년도 시 예산 5,96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경북도내 예산규모 6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2014년도 국도비 확보에 전력 질주하기 위해서 신규 시책사업 발굴을 우선 과제로 삼고 39개사업 12,919억원의 국가투자예산을 건의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신규사업으로 영천하수처리(3단계) 하수관거정비 외 5개 사업, 계속사업으로 항공전자부품 및 시스템 시험평가센터 구축 외 20개 사업, 공통사업으로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외 11건을 건의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국도비 예산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 및 장기적인 안목으로 영천이 먹고 살거리이자 지역발전의 관건”임을 강조하고, 올해 새로 출범한 정부의 국정비전 및 목표와 부합되고, 시비부담 비율이 낮은 실현가능한 신규시책 및 지역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을 요구했다.
시에서는 2012년부터 국도비 확보 등 역점시책 추진에 뚜렷한 실적을 낸 부서에 파격적 성과시상금 지급, 간부공무원들의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투어를 실시하는 등 한발 앞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한건이라도 더 반영 될 수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국비활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다.
금년 3월에는 영천시 건의사업을 수록한 “2014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책자를 제작 배부하여 예산반영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경상북도 건의사업에 시 건의사업이 포함되도록 다각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
5월초에는 2014년 국도비 확보대책 보고회 개최예정으로 사업부서장들의 확보 활동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예산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우리시 요구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4, 5월은 부처예산안이 확정되기 전 시기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2014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홍보활동의 최적기로 특히, 새정부 출범하는 첫해는 대규모 정부사업이 대부분 결정되는 만큼 지역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임으로 기획재정부,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2014년도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국회의원, 시·도의원, 출향인사 등과 정보를 공유하며 국가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천시는 지방채 조기상환 및 저금리 지방채로의 차환발행을 통해 이자부담을 줄이는 등 효율적이고 건전한 지방재정 살림살이 운영을 위해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009년 지방교부세 감액에 따른 재정부족분 보존 지방채 140억원(연이율 4.49%)의 이자부담 감소를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여 마련한 40억원은 조기상환하고 나머지 100억원은 연이율 3.5%의 저금리 지방채로 차환발행하여 매년 1억 4천만원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한편,금년 중 4%이상 통합정수장건설 지방채를 저금리 지방채로 차환 발행하여 한 푼이라도 더 지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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