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실시, 우리아이들을 지켜주세요
STOP & LOVE 캠페인,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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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13일(토) 제22회 벚꽃마라톤대회에서 경북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서경희)과 공동으로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STOP 아동학대 LOVE CHILDREN” 이라는 주제로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아동학대사진 전시, 관련 홍보물 배포, 인식도 관련 설문조사 등을 통해 1577-1391(상담 및 신고전화)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유도로 대회참가자들 및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건동에 소재한 경북아동보호전문기관은 1577-1391 긴급전화를 24시간 운영해 경주뿐만이 아니라 경산,문경,영천,의성,군위 등에서 발생한 학대사례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아동학대예방 교육과 홍보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는 경상북도지정 기관이다. 박청애 복지지원과장은 “아동학대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인 가혹행위뿐만이 아니라 아동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 행위, 기본적인 의식주를 제공하지 않는 행위 등 양육을 소홀히 하는 방임과 유기 등의 행위까지 모두 포함된다” 며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 신고방법 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아동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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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 lkt6456@hanmail.net  입력 : 201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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