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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적십자 사랑의 빵 나눔터’개소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6일
ⓒ GBN 경북방송
경북적십자사(회장 신기옥)가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16일 ‘사랑의 빵 나눔터’ 개소식을 가졌다.

‘사랑의 빵 나눔터’는 삼성의 후원으로 일반시민이 봉사활동에 흥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아동 및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영양이 높은 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식을 앞두고 안동의 적십자 봉사원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자발적으로 모여 빵 나눔터를 운영하기 위한 제빵 기술을 익혀왔으며, 아울러 이번 개소식은 적십자에서 시행하고 있는 희망풍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동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동시지구협의회(회장 이동식)는 “봉사는 내 시간, 내 마음을 조금씩 나누는 것” 이라며 “안동의 시민들도 봉사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적십자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면 한다”고 말하며 향후 관내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개인독지가 등 많은 이들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적십자 희망 나눔 사랑의 빵 만들기에 동참하여 행복안동 만들기에 동행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한편,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적십자‘를 구현하기 위해 봉사관 기능 보강 사업으로 마련된 ’빵 나눔터‘는 전국적으로 50개소로, 경북에서는 포항, 구미에 이어 안동이 세 번째로 지역사회 주민의 참여도를 높여 봉사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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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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